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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영자총협회(회장 김학권)은 지난 5월20일(화),14:30분부터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안심일터를 위한 사업주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최근 화학사고와 해상사고를 겪으면서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문화체계의 점검및 재확립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우리산업현장의 산업안전의식제고
및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산업재해의 유형과 예방을 위한 노력, 재해보상에 대한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학습이 있었다. 이날 교육에는 기업체 대표자,임원,안전관리자등 45여명이 참석하였다.
안심일터를 위한 사업주 교육은 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사업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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